BibleAll
Home
Bible
Parallel Reading
About
Contact
Login
Verse of the Day
Be not deceived: evil communications corrupt good manners.
1 Corinthians: 15:33
King James Versions
Tamil Bible
Alkitab Bible
American Standard Version
Bible Latinoamericana Spanish
Biblia Ave Maria
Biblia Cornilescu Română
Biblia Cristiana en Espaคol
Bกblia da Mulher Catขlica
Elberfelder Bible
Hebrew Bible (Tanakh)
Hindi Bible
Holy Bible in Arabic
Holy Bible KJV Apocrypha
Italian Riveduta Bible
La Bible Palore Vivante
La Bible Darby Francis
La Biblia Moderna en Espaคol
La Biblia NTV en Espaคol
Magandang Balita Biblia libre
Malayalam Bible
Marathi Bible
Tagalog Bible
Telugu Bible
The Holy Bible in Spanish
The Holy Bible RSV
The Vietnamese Bible
Urdu Bible
Zulu Bible Offline
Библия. Синодальный перевод
Punjabi Bible
Korean Bible
Select Book Name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
역대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
요한계시록
Chapter
Verse
Go
Prev
Korean Bible
Next
창세기 : 27
Track Name
00:00
00:00
Chapters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이삭이 나이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 맞아들 에서를 불러 가로되, 내 아들아 하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이삭이 가로되, 내가 이제 늙어 어느 날 죽을는지 알지 못하나니
그런즉 네 기구 곧 전통과 활을 가지고 들에 가서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나의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다가 먹게 하여 나로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이삭이 그 아들 에서에게 말할 때에 리브가가 들었더니 에서가 사냥하여 오려고 들로 나가매
리브가가 그 아들 야곱에게 일러 가로되, 네 부친이 네 형 에서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내가 들으니 이르시기를,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가져다가 별미를 만들어 나로 먹게 하여 죽기 전에 여호와 앞에서 네게 축복하게 하라 하셨으니
그런즉 내 아들아, 내 말을 좇아 내가 네게 명하는 대로
염소 떼에 가서 거기서 염소의 좋은 새끼를 내게로 가져오면 내가 그것으로 네 부친을 위하여 그 즐기시는 별미를 만들리니
네가 그것을 가져 네 부친께 드려서 그로 죽으시기 전에 네게 축복하기 위하여 잡수시게 하라
야곱이 그 모친 리브가에게 이르되, 내 형 에서는 털 사람이요 나는 매끈매끈한 사람인즉
아버지께서 나를 만지시면 내가 아버지께 속이는 자로 보일지라. 복은 고사하고 저주를 받을까 하나이다
어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너의 저주는 내게로 돌리리니 내 말만 좇고 가서 가져 오라
그가 가서 취하여 어미에게로 가져왔더니 그 어미가 그 아비의 즐기는 별미를 만들었더라
리브가가 집 안 자기 처소에 있는 맞아들 에서의 좋은 의복을 취하여 작은 아들 야곱에게 입히고
또 염소 새끼의 가죽으로 그 손과 목의 매끈매끈한 곳에 꾸미고
그 만든 별미와 떡을 자기 아들 야곱의 손에 주매
야곱이 아버지에게 나아가서, 내 아버지여 하고 부른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노라. 내 아들아 네가 누구냐
야곱이 아비에게 대답하되, 나는 아버지의 맏아들에서로소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명하신 대로 내가 하였사오니 청컨대 일어나 앉아서 내 사냥한 고기를 잡수시고 아버지의 마음껏 내게 축복하소서
이삭이 그 아들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네가 어떻게 이같이 속히 잡았느냐? 그가 가로되, 아버지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로 순적히 만나게 하셨음이니 이다
이삭이 야곱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오라. 네가 과연 내 아들에서인지 아닌지 내가 너를 만지려 하노라
야곱이 그 아비 이삭에게 가까이 가니 이삭이 만지며 가로되, 음성은 야곱의 음성이나 손은 에서의 손이로다 하며
그 손이 형에서의 손과 같이 털이 있으므로 능히 분별치 못하고 축복하였더라
이삭이 가로되, 네가 참 내 아들에서냐? 그가 대답하되, 그러하니 이다
이삭이 가로되, 내게로 가져 오라. 내 아들의 사냥한 고기를 먹고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리라. 야곱이 그에게로 가져가매 그가 먹고 또 포도주를 가져가매 그가 마시고
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와서 내게 입 맞춰라
그가 가까이 가서 그에게 입맞추니 아비가 그 옷의 향취를 맡고 그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의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 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하기를 마치매 야곱이 그 아비 이삭 앞에서 나가자 곧 그 형 에서가 사냥하여 돌아온지라
그가 별미를 만들어 아비에게로 가지고 가서 가로되, 아버지여, 일어나서 아들의 사냥한 고기를 잡수시고 마음껏 내게 축복하소서
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누구냐? 그가 대답하되, 나는 아버지의 아들 곧 아버지의 맏아들에서로소이다
이삭이 심히 크게 떨며 가로되, 그런즉 사냥한 고기를 내게 가져온 자가 누구냐? 너 오기 전에 내가 다 먹고 그를 위하여 축복하였으니 그가 정녕 복을 받을 것이니라
에서가 그 아비의 말을 듣고 방성 대곡하며 아비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게 축복하소서. 내게도 그리하소서
이삭이 가로되, 네 아우가 간교하게 와서 네 복을 빼앗았다
에서가 가로되, 그의 이름을 야곱이라 함이 합당치 아니 하나이까? 그가 나를 속임이 이것이 두 번째니 이다. 전에는 나의 장자의 명분을 빼앗고 이제는 내 복을 빼앗았나이다. 또 가로되, 아버지께서 나를 위하여 빌 복을 남기지 아니하셨나이까
이삭이 에서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그를 너의 주로 세우고 그 모든 형제를 내가 그에게 종으로 주었으며 곡식과 포도주를 그에게 공급하였으니 내 아들아, 내가 네게 무엇을 할 수 있으랴
에서가 아비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아버지의 빌 복이 이 하나뿐입니까? 내 아버지여, 내게 축복하소서. 내게도 그리하소서 하고 소리를 높여 우니
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너의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뜰 것이며
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그 아비가 야곱에게 축복한 그 축복을 인하여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여 심중에 이르기를, 아버지를 곡할 때가 가까웠으니 내가 내 아우 야곱을 죽이리라 하였더니
맏아들에서의 이 말이 리브가에게 들리매 이에 보내어 작은아들 야곱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네 형에서가 너를 죽여 그 한을 풀려하나니
내 아들아, 내 말을 좇아 일어나 하란으로 가서 내 오라버니 라반에게 피하여
네 형의 노가 풀리기까지 몇 날 동안 그와 함께 거하라
네 형의 분노가 풀려 네가 자기에게 행한 것을 잊어버리거든 내가 곧 보내어 너를 거기서 불러오리라. 어찌 하루에 너희 둘을 잃으랴
리브가가 이삭에게 이르되, 내가 헷 사람의 딸들을 인하여 나의 생명을 싫어하거늘 야곱이 만일 이 땅의 딸들 곧 그들과 같은 헷 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취하면 나의 생명이 내게 무슨 재미가 있으리까
×
×
Save
Close